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8.06.28 10:35

짧은 소식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지랄같은 비가 내리는 어제 (정선 장날 6/27)
정선민중연대가 진행하는 제3차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가 있었습니다.
빗속에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꺼지지 않는 촛불이 횃불이 되어 타 올랐습니다.
밀리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에끼여 있는 이 짱돌로 인해 바퀴가 머추거나, 거꾸로 가서는 않되겠지요.
오늘저녘 내일 빡세게 욕보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25 이명박은 피를 부르는데... 한서 2008.07.04
2324 MB 시대에, '초딩'조카의 한숨 4 장경태 2008.07.04
2323 신에게는 아직 열세척의 배가 있습니다. 1 김우종 2008.07.04
2322 나를 위해 밝히는 촛불 10 박명아 2008.07.02
2321 [re] 나를 위해 밝히는 촛불(?) 9 권종현 2008.07.03
2320 시국미사 신부님들의 지혜로운 내공... 11 조원배 2008.07.01
2319 서울 시청. 을지로. 종로.. 서울은 매일밤 전쟁이다. 4 한서 2008.06.30
2318 시-2008년 6월,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지나며 4 유천 2008.06.28
2317 선생님은 예언가?.... 김우종 2008.06.28
» 짧은 소식 박영섭 2008.06.28
2315 여론의 중심추는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 ? 1 송계수 2008.06.27
2314 탄광촌의 영광이 끝난 자리에서 만난 선생님(?) 2 박영섭 2008.06.26
2313 이명박 정권이 나에게 주는 교훈 7 김우종 2008.06.25
2312 사람에게 밥벌이는 무엇인가 ?(더마클게시판올린글) 1 송계수 2008.06.25
2311 혼자만의 시간 2 정재형 2008.06.24
2310 교육현장에 켜야 할 촛불 1 정재형 2008.06.25
2309 장맛비 이재순 2008.06.22
2308 "저는 오늘 경찰차를 넘겠습니다" 2 조원배 2008.06.21
2307 [펌]녹색평론 독자모임 경향신문 의견 광고비 모금 4 혜영 2008.06.20
2306 [re] 경향 23일 월욜 1면(게재사진첨부) 혜영 2008.06.21
Board Pagination ‹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