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얼마 전,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2주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선생님을 찾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우리 사회의 선생님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2주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선생님을 찾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우리 사회의 선생님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 번호 | 글쓴이 | 날짜 |
|---|---|---|
| 826 | 안중찬 | 2008.12.25 |
| 825 | 박준범 | 2008.12.20 |
| 824 | 안중찬 | 2008.12.25 |
| » | 박보람 | 2008.12.17 |
| 822 | 안중찬 | 2008.12.25 |
| 821 | 양성모 | 2008.11.30 |
| 820 | 안중찬 | 2008.12.26 |
| 819 | 이경옥 | 2008.11.29 |
| 818 | 안중찬 | 2008.12.02 |
| 817 | 이형호 | 2008.11.2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