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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작은 들꽃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알고 감동할 줄
아는 그런 사람들로 가득찼으면 좋겠네요
비록 흙탕물같은 곳에서 찌든 때 눅눅하게
배어있지만 쉬어가고 느낄줄 아는 그런
곳이었음 좋겠네요.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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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4 조원배 200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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