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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선생님께서 출소 후 국내기행을 다녀오셔서 쓰신 <나무야 나무야>에 들어 있습니다. 지금 제게 책이 없어서 페이지까지 알려드리지는 못합니다. 구해서 읽어보시면 <더불어 숲>에 못지 않은 감동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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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선생님 글을 찾고 있습니다. 박종필 2003.10.08
504 감사합니니다. 숲속의 친구 2003.10.09
503 동아시아 문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모심과살림연구소 2003.10.07
502 민중들에 대한 지배층의 끝없는 배신과 이라크 파병 임윤화 2003.10.06
501 민주노동당 양천을 지구당 창당보고대회 및 후원회 임윤화 2003.10.06
500 권정생의 눈물은 소나무 2003.10.04
499 감나무를 보다가 3 웃는달 2003.10.03
498 [re] 감나무를 보다가 3 임윤화 2003.10.04
497 차영구 실장은 미국 대변인인가. 소나무 2003.10.03
496 독한 년 소나무 2003.10.03
495 작은 실천의 행복^^ 이건일 2003.10.02
494 맨주먹 1 신복희 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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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반전 평화에 대한 교수들의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한다. 레인메이커 2003.10.01
491 &lt;번개&gt; 10월 첫날 생일 번개 4 김지영 2003.09.30
490 '강원도의 힘' 안티조선 마라톤대회 열려 1 소나무 2003.09.30
489 [re] 흥선 스님은.... 이승혁 2003.09.29
488 면접 4 신복희 2003.09.28
487 도시를 거닐며 - '반딧불'을 바라보며 레인메이커 2003.09.28
486 2만딸러? 좋다. 소나무 200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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