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한동안 하두성 나무님이 연락이 없길래 궁금했더니,글쎄 결혼을 한대네요.
내일부터 무척 추워진다는데 일요일에 결혼하는 김은전나무님도 걱정이 많겠네요.
하두성 나무님을 기억하는 나무님들은 많이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춘천양로원에 계신 송경옥(송막시밀리안)수녀님도 모처럼 서울에 오신답니다.
수녀님을 뵙고 싶은 나무님들도 오세요~

0 언제: 11월 23일 오전 11시

0 어디서: 가톨릭출판사 마리아홀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5번출구)

0 하두성 연락처: 011-9949-22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85 대격돌 후신이 궁금합니다! 2 연두콩 2003.12.09
584 달력. 김성숙 2003.12.08
583 첫 눈 - 놀란 가슴과 무거운 마음을 쓸어 내리며 레인메이커 2003.12.08
582 근본적인 문제 또는 비밀이야기 소나무 2003.12.01
581 희망이 있는가 이 물음에 나는 분노한다 4 육체노동자 2003.11.28
580 [re]그 쇠주잔 같이 기울이고 싶습니다. 1 이명구 2003.12.01
579 오래된 미래 저자 강연회(12월10일) 14 이대식 2003.11.28
578 12월 13일, 『신영복의 엽서』(영인본)가 10년 만에 재출간됩니다!! 1 돌베개출판사 2003.11.28
577 [펌글] 도롱뇽의 죽음은 바로 인간의 죽음이랍니다. 1 아낌없이주는나무 2003.11.28
576 돌베개 출판사에서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 01 -신영복>이 출간되었습니다. 돌베개출판사 2003.11.28
575 제 8회 생명아카데미-'비폭력과 경청의 자세'에 초대합니다 조진석 2003.11.27
574 중국동포 2 신복희 2003.11.26
573 아이들과 함께 한 방송촬영 레인메이커 2003.11.26
572 하루 밤을 넘기며 해보는 생각 6 김성숙 2003.11.25
571 국민이 대통령이다... 송정복 2003.11.22
570 국민이 대통령이다... 1 솔방울 2003.11.24
569 22일(토) 함께읽기 한솥밥 - 소박한 밥상^^ 2 함께읽기 2003.11.21
» 하두성 나무님 결혼(11월 23일) 2 이승혁 2003.11.21
567 이게 뭡니까. 소나무 2003.11.20
566 아쉬운 가을을 보내면서~~~ 가을바람 2003.11.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