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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2시간 넘는 시간을 강의하시고 피곤하실텐데 뒷풀이 자리에 참석하여 강연을 들었던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 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을 오늘 전할기회가 없어 이 곳에 글을 이렇게 남깁니다.
오늘 전 선생님을 실제로 첨 뵈었는데 선생님과 저와의 '만남'이 있었으니 선생님과 저와의 '관계'가 성립이 되는 것인가요?^^a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좀 이른 듯 싶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저도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열심히, 있는 듯 없는 듯  삶을 '앎음답게(^^)' 살아가겠습니다.

덧: 여기도 글을 첨 올리는 데 이런 글 올려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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