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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눈이 와서 부득이하게 축구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눈이 와서 사람들 부상의 위험도 있고해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공을 차고 싶었던 분들은 조금만 참아주세요.

그럼, 다음 달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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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히공고]오늘 축구는 연기합니다. 박재홍 200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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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노동조합 창립선언문을 쓰고 , 박영섭 2004.01.14
642 어제 1 신복희 2004.01.14
641 [re] 2004년 대구모임후기 4 조진석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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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1월 열린모임 답사 후기 2 그루터기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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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권종대 선생님 마지막 가시는 길 서순환 2004.01.08
635 페르소나로만 살기.(이중적 잣대 위에서의 곡예같은 삶) 이명옥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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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신영복의 엽서> 라디오 방송 소개 돌베개출판사 2004.01.07
632 새해에는!! 송경옥 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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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홈페이지가 참 예쁘네요 나그네 2004.01.05
629 레이스 마을을 꿈꾸는 사람들...(대자보) 이명옥 2004.01.05
628 2004에는 모두들 행복하세요^^ 이명구 2004.01.05
627 새해에도 건강한 숲이기를 바라면서.... 오근수 200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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