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이런 걸 여기에 여쭤보아도 될지 모르겠지만
숲에는 지하철에 근무하시는 나무님이 몇분 계시는 것 같아
그냥 여쭤보겠습니다.
얼마전 저의 아버님께서 오랜만에 상경하셔서
같이 계시던 아버님 친구분들 7~8분의 지하철표를 아버님이 모두
끊으려하셨대요.
그랬더니 아버님 친구분들이 뭔가를 보이시면서 당신것만 끊어..그러시더래요.
아버님이 그게 뭔가..하셨더니 친구분들 우린 65세잖소..그러시더래요.
65세이상이면 지하철 할인이 되나보죠?
표를 끊을때 주민등록증을 함께 내밀면 되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05 온라인 공간을 '즐겁게' 더럽히는 '것'들... 김동영 2004.03.08
» 질문있습니다 (지하철 요금) 1 지나가는 이 2004.03.08
703 여성정치참여 확대, 호주제폐지 이루겠다 (브레이크뉴스) 이명옥 2004.03.08
702 처음으로 글쓰기 진원성 2004.03.07
701 달력남은 것, 있나요? 1 서경민 2004.03.06
700 [re] 달력남은 것, 있나요? 서경민 2004.03.09
699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2 부천노동자회 2004.03.05
698 안녕하세요 2 최윤경 2004.03.05
697 천사(04) 학번과의 만남을 앞두고 레인메이커 2004.03.01
696 이승복 동상에 대하여 2 주중연 2004.02.26
695 설레는 마음으로 28일(토) 축구시합을 기다리며...^^ 조원배 2004.02.23
694 [re] 더불어 들썩들썩 하지 않으렵니까? ^^ 1 이승혁 2004.02.24
693 웬 스타킹???? 6 강태운 2004.02.24
692 <신영복의 엽서> -- 교수신문 소개글 돌베개출판사 2004.02.23
691 신복희님의 글에 답글을 달다가... 김성숙 2004.02.22
690 [re] 저는 이렇게 합니다 1 신복희 2004.02.22
689 [여기 글쓰기 교사분들이 많으시네요. ^^ 이명옥 2004.02.25
688 감신대 사건을 통해 조명해 본 이브의 역사(대자보) 이명옥 2004.02.21
687 또, 뿌리 4 신복희 2004.02.20
686 뿌리 신복희 2004.02.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