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우리는 오늘도 저마다의
피라미드를 쌓고 있으며
그것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에 갇혀 있습니다.
바람이 되어
바람이 되어 새날을 열고 꽃이 되어 이땅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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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새로운 태양을 띄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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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문명에 대한 새로운 독법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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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춧돌에서부터 집을 그리는
주춧돌에서부터 집을 그리는 사람들의 견고한 믿음은 땅을 밟고 있는 두 발에서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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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의 生(생)을 잇고 있으며
우리는 누군가의 生(생)을 잇고 있으며 또 누군가의 生(생)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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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理性(이성)이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理性(이성)이 서로 균형을 이룰때 사람은 비로소 개인적으로 사람이 되고 사회적으로 人間(인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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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도 저마다의
우리는 오늘도 저마다의 피라미드를 쌓고 있으며 그것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에 갇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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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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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무엇이 두려운지 항상 바늘 끝을 떨고 있다. 여윈 바늘 끝이 떨고 있는 한 그 지남철은 자기에게 지니워진 사명을 완수하려는 意思를 잊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며 바늘끝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어도 좋다. 만일 그 바늘 끝이 불안스러워보이는 전율을 멈추고 어느 한쪽에 고정될 때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 한다. 이미 지남철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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