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秋夜星明天益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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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137.0×35.0cm |
秋夜星明天益高(추야성명천익고)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秋夜星明天益高 薄窓風冷晨早始 (추야성명천익고 박창풍냉신조시)
庫中藏具臥足齊 陽春復來踏閫起 (고중장구와족제 양춘복래답곤기)
가을밤 별이 밝아 하늘은 더 높고 얇은 창에 바람이 차니 새벽이 이르다.
창고에 가지런히 누운 농구들 봄이 오면 문턱 밟고 일어나리.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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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짧은 글 긴 생각 | 샘터찬물 | 샘터찬물 | 33.0×97.0cm |
8 | 짧은 글 긴 생각 | 처음처럼 | 처음처럼 | 34.5×101.0cm |
7 | 짧은 글 긴 생각 | 빈손 | 빈손 | 32.5×59.0cm |
6 | 짧은 글 긴 생각 | 바깥 | 바깥 | 32.5×92.5cm |
5 | 짧은 글 긴 생각 | 푸른산하 | 푸른산하 | 35.0×136.0cm |
4 | 짧은 글 긴 생각 | 나무야 나무야 | 나무야 나무야 | 32.5×86.0cm |
3 | 짧은 글 긴 생각 | 녹두씨알 | 녹두씨알 | 33.5×92.0cm |
2 | 짧은 글 긴 생각 | 마당춤 | 마당춤 | 33.0×109.0cm |
1 | 짧은 글 긴 생각 | 서울 | 서울 | 101.0×3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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