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滄浪淸濁(漁父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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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3.0×132.0cm |
滄浪淸濁(漁父辭)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창랑청탁(어부사)
滄浪之水淸兮可以濯吾纓 (창랑지수청혜가이탁오영)
滄浪之水濁兮可以濯吾足(漁父辭) (창랑지수탁혜가이탁오족) (어부사)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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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한문 | 學而思(학이사) | 學而思 | 82.0×30.0cm |
4 | 한문 | 兼治別亂(겸치별난) | 兼治別亂 | 31.0×125.5cm |
3 | 한문 | 中(중) | 中 | 94.0×31.5cm |
2 | 한문 | 上善若水(상선약수) | 上善若水 | 32.0×99.5cm |
1 | 한문 | 一竿風月(일간풍월) | 一竿風月 | 128.5×3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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