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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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름
中
작품크기
94.0×31.5cm
中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學而思(학이사)
學而思(학이사)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배우고 생각함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論語) 실천이 없는 이론은 어둡고 이론이 없는 실천은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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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
中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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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志動天(중지동천)
衆志動天 (중지동천)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여러 사람의 뜻은 하늘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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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脚陽春(유각양춘)
有脚陽春(유각양춘)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다리가 달린 따뜻한 봄 宋璟愛民恤物朝野歸美 時人咸謂璟爲有脚陽春 言所至之處 如陽春煦物也(開元天寶遺事) 송경(唐 宰相)은 백성을 사랑하고 물건을 아껴 온 나라의 풍속이 아름답게 되었다. 사람들이 모두 일컫기를 송경은 다리가 달린 따뜻한 봄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봄볕이 만물을 포근히 감싸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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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통)
通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易經)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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