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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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비문 | 순교추모비 - 1990년 |
20 | 비문 | 박봉우 詩 휴전선 - 2002년 |
19 | 비문 | 우종원 김성수 추모비 - 2002년 11월 |
18 | 비문 | 모란공원 민주열사 추모비 |
17 | 비문 | 문익환 목사비 |
16 | 비문 | 시대와더불어 |
15 | 비문 | 다시 살아 하늘을 보고싶다 |
14 | 비문 | 고 한영현 열사 추모비 |
13 | 비문 | 고 김주열 열사 추모비 |
12 | 비문 | 벽초 홍명희 문학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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