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
25 | 현판 | 文殊殿(문수전) - 2002년 |
24 | 현판 | 개산천사백주년기념관 |
23 | 현판 | 나주시청 - 2004년 9월 |
22 | 현판 | 남해유배문학관 |
21 | 현판 | 네손은 내가 잡고 - 2001년 |
20 | 현판 | 녹색연합 |
19 | 현판 | 논장 - 1999년 1월 |
18 | 현판 | 두무개다리 - 2003년 6월 |
17 | 현판 | 민주공원묘역추진위원회 |
16 | 현판 | 민주언론운동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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