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
25 | 현판 | 남해유배문학관 |
24 | 현판 | 인도미술박물관 |
23 | 현판 | 유일한기념관 |
22 | 현판 | 용금옥 |
21 | 현판 | 푸른산하(전태일거리) - 2005년 9월 |
20 | 현판 | 횃불사람(전태일거리) - 2005년 9월 |
19 | 현판 | 통일교육센터 - 2005년 |
18 | 현판 | 코리아루트 |
17 | 현판 | 진보정치연구소 - 2004년 10월 |
16 | 현판 | 녹색연합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