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의 빛나는 아침은
지난날의 수고가 영근 結實입니다.
(교수신문 연하장)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순천 버스
손잡고 더불어 - 1995년 3월
서울 - 1994년
새날의 - 2001년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군자
바람처럼 꽃처럼
떼지어 달릴수록
더불어숲 연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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