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삶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08년 성공회대학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10개들이 연필통


  1. 여성이 희망이다

    여성신문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보낸 서화
    Category기타
    Read More
  2.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네트워크"에 보내신 글씨입니다.
    Category기타
    Read More
  3. '아이들을 구하라' - 세월호 관련

    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Category기타
    Read More
  4. [한겨레 25돌] 축하글 -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Category기타
    Read More
  5.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더불어 숲 행남자기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디자인 by 신영복은 우리의 삶과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과의 만남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인문학의 메시지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더불어 숲’, ‘여럿이 함께’, ‘함께 맞는 비‘ 등 지식 감성 메시지를 사물을 통하여 건강한 생활문화를 전달하려 했으며 아울러 한글 한문 글씨를 모티브로 전통문화 스타일을 생활도자기에 접목,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하려 기획했다. 1차 아이템은 머그 세트, 접시 세트와 다기세트 등 단품으로 선물용으로 적합한 구성으로 기획했다. 이번 제품은 문화상품 개념으로 한류 이미지에도 적합하도록 먹, 글씨, 그림의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미학도 눈여겨 볼 수 있다. 신영복 교수는 이번 제품 판매 수익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여 후배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 - 1인용 머그잔 - 2인용 머그잔 - 3인용 머그잔 - 사각 접시 - 다기 세트 ...
    Category기타
    Read More
  6. 사군자

    Category기타
    Read More
  7.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고양시 삼송에 있는 농협대학 1층에 걸린 휘호
    Category기타
    Read More
  8. 순천 버스

    순천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welcome to suncheon Bay - 세계5대 연안습지 순천만
    Category기타
    Read More
  9. 함께맞는비 손수건

    2008년 8월 27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0주년과 <청구회추억>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때 만들어 300여 하객들께 나눠드렸던 '함께맞는비' 손수건과 복주머니입니다.
    Category기타
    Read More
  10. 더불어숲 연필통

    2008년 성공회대학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10개들이 연필통
    Category기타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