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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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한겨레신문 |
한겨레> 세월호, 잊지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 "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이들이 수없이 되뇌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호가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도 더디기만 합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 두달째 되던 6월16일부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부모님의 절절한 심경이 담긴 편지를 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은 시사만화가 박재동화백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동안 스무 분의 편지가 소개됐습니다.
이 편지들을 한데 모아 특집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소개되는 편지들도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두겠습니다.
*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타이틀로 들어갔습니다.
분류 | 제목 | 게재일 |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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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2006학년도 서울대 입학식 축사 2006.3.2. | 2006-03-02 | 서울대학교 |
기타 | [발문] 박건웅 장편만화 '꽃' | 2004-07-15 | 새만화책 |
기타 | 나무가 나무에게 - 게시판 <숲속의 소리> 2000.1.5. | 2000-01-05 | 더불어숲 홈페이지 |
기타 | 새해인사 - 게시판 <숲속의 소리> 1998.12.24. | 1998-12-24 | 더불어숲 홈페이지 |
기타 | [발문] 더불어숲 '나무가 나무에게' | 2001-06-09 | 이후 |
기타 | [추천글] 나카자와 케이지 '맨발의 겐' | 2000-08-10 | 아름드리미디어 |
기타 | [추천글] 최영미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 | 2000-03-25 | 사회평론 |
기타 | [머리말] 역대중국시가선집 | 1994-04-10 | 돌베개 |
기타 | [발문] 노촌 이구영 '산정에 배를 매고' | 1998-06-20 | 개마서원 |
기타 | [추천글] 아트 슈피겔만 '쥐' | 1994-09-01 | 아름드리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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