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일 | 2016-01-19 |
---|---|
미디어 | 한국일보 |
[카드뉴스] '처음처럼' 글씨 주인공, 신영복 선생이 남긴 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2년여 투병 끝에 1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신 교수는 ‘우리 시대의 큰 스승’으로 많은 젊은이에게 큰 가르침을 줬습니다.
분류 | 제목 | 게재일 | 미디어 |
---|---|---|---|
신영복의 그림 사색 | [신영복의 그림 사색] 콜럼버스의 달걀 | 2012-04-07 | 한겨레신문 |
신영복의 그림 사색 | [신영복의 그림 사색] 가슴이 생각합니다 | 2012-04-14 | 한겨레신문 |
신영복의 그림 사색 | [신영복의 그림 사색] 강물처럼 | 2012-04-21 | 한겨레신문 |
신영복의 그림 사색 | [신영복의 그림 사색] 길 마음 | 2012-04-28 | 한겨레신문 |
신영복의 그림 사색 | [신영복의 그림 사색] 자기의 이유 | 2012-05-05 | 한겨레신문 |
신영복의 그림 사색 | [신영복의 그림 사색] 기다림 | 2012-05-12 | 한겨레신문 |
신영복의 그림 사색 | [신영복의 그림 사색] 야심성유휘 | 2012-05-19 | 한겨레신문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