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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머금은 수목처럼
밑바닥의 철학
백운대를 생각하며
부모님의 애물이 되어
비록 그릇은 깨뜨렸을지라도
뿌리 뽑힌 방학
사랑은 나누는 것
새 칫솔
새끼가 무엇인지, 어미가 무엇인지
새벽 새떼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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