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내가 몸을 섞어 강이 됩니다
묵자의 검은 얼굴
2천 년 만에 복권된 『묵자』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물에 얼굴을 비추지 마라
수염을 그을리고 옷섶을 태워야?
실이 물드는 것을 보고 슬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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