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海難水(관해난수)
觀於海者難爲水(관어해자난위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 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씨과실
나는 걷고 싶다
觀海難水(관해난수)
盡善盡美(진선진미)
春風秋霜(춘풍추상)
언약은 강물처럼
안개꽃
토끼와 코끼리
자유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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