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아름다운 동행
처음처럼
함께여는새날
동반과 화합은 반음에서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더불어한길
함께여는새날
通 (통)
한솥밥
함께맞는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