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를 받고 입장할 수 있는 북악산 산행의 종착지인 말바위 쉼터에서...
신영복 선생님부터 좌측으로 조은주, 김용남, 전상호, 오세형, 정한진, 박윤숙, 김혜중, 엄효순, 이정규 나무님...
우측 뒤로 펼쳐진 산줄기는 오래도록 이베크족들의 사랑을 받아오는 드라이브 코스 북악스카이웨이를 품고 있다.
북악산 백악마루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보다 고해상도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board/data/album/20080127bukak.jpg 앞줄 좌측으로부터 안중찬, 엄효순, 이승혁, 김윤중, 김혜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