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 12:00(자정)에 더불어 찰칵! 사진속에 얼굴들을 헤아려 보니 63명. 애들때문에 일찍 자러간 엄마 등이 12명 정도. 사정상 강연만 듣고 일찍 돌아간 나무님들이 대충 30여분 정도. 어림잡아도 100여 분이 함께 했네요. 올해엔 볼 수 없었던 얼굴들도 사이...
8년전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난 오래된 나무,김재선 님 부부가 한국에 잠깐 들린 기회에 강연을 듣고나서 찰칵! (2004.12.11 19:40) ** 실은 00가 잘못 찍은 사진인데,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사진이라 올립니다.^^ 우리가 함께 간직한 추억들도 이 사진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