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였던 지난 8월 8일 무교동에서 <경복궁역> 근처 한옥집으로 옮겨서
새로 문을 연 70년 전통의 추탕전문집 <용금옥>(777-4749,777-1689)을 찾았다.
마침 찾아간 그날부터 영업을 시작한단다.
식당 입구 간판과 한옥 입구와 식당 입구에
모두 세가지로 써주셨다.
10년 동안 재일 조선인의 삶의 터, 교토 우토로를 촬영해온 김재범 감독의 다큐가 선생님의 서예로 옷을 입고 관객을 만납니다. 공동체 상영이 몇 군데서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도 함께 볼까요? [아름다운 게토] 카페 http://cafe.daum.net/beautifulghetto [...
말복였던 지난 8월 8일 무교동에서 <경복궁역> 근처 한옥집으로 옮겨서 새로 문을 연 70년 전통의 추탕전문집 <용금옥>(777-4749,777-1689)을 찾았다. 마침 찾아간 그날부터 영업을 시작한단다. 식당 입구 간판과 한옥 입구와 식당 입구에 모두 세가지로 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