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가 꼿꼿이 서 있는 때를 일컬어 졸고 있다고 하며
시냇물이 담(潭)을 이루어 멈출 때 문득 소리가
사라지는 것처럼 묵언(默言)은 선한 것을 위하여
자리를 비우는 내성(內省)의 고요함이며
겸손함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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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서예 | 더불어숲 |
32 | 서예 | 和而不同(화이부동) |
31 | 서예 | 너른마당 |
30 | 서예 | 通(통) |
29 | 서예 | 백두한라 |
28 | 서예 | 水(수) |
27 | 서예 | 더불어한길 |
26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25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24 | 서예 |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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