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의 生(생)을 잇고 있으며 또 누군가의 生(생)으로 이어집니다.
더불어한길
碩果不食(석과불식)
바람이 되어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주춧돌에서부터 집을 그리는
우리는 누군가의 生(생)을 잇고 있으며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理性(이성)이
우리는 오늘도 저마다의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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