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마련하고 있는 이곳의
비구니스님들은 가부좌의 한 발을 땅에 내려놓은 부처입니다.
새벽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나무의 나이테가
기쁨은 언제나
피아노의 흑과 백은
無鑑於水(무감어수)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돌아오지 못한 兵士(병사)들은
더불어숲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