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全不落 果至于碩而不見食 (독전불락 과지우석이불견식)
씨과실은 먹지 않습니다. 새봄의 싹이 되고
너무가 되고 숲이 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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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서예 | 백두한라 |
19 | 서예 | 더불어한길 |
18 | 서예 | 더불어숲 |
17 | 서예 | 누구나 꽃 |
16 | 서예 | 너에게 묻는다 |
15 | 서예 | 너른마당 |
14 | 서예 | 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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