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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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海難水(관해난수)
觀海難水(관해난수) 觀於海者難爲水(관어해자난위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 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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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통)
通(통)
通則久(통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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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고 싶다
나는 걷고 싶다 눈사람이 가슴에 새긴 글씨는 있으면서도 걷지 못하는 우리들의 다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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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냇물이 강물을 만나면 강물이 되고 강물이 바다를 만나면 바다가 됩니다. 바다는 변화와 소통의 최고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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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마당
너른마당 열린대문 너른마당 두레상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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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 詩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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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더불어숲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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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한길
더불어한길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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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한라
백두한라 진달래꽃길따라불타는단풍따라백두에서한라까지한라에서백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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