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한솥밥 '함께'의 근본입니다.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함께 가면 길이 된다
Category서화
Read More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Category서화
Read More
함께여는새날
함께여는새날
함께 가자 우리.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Category서화
Read More
동반과 화합은 반음에서
동반同伴과 화합和合은 반음에서 시작됩니다.
Category서화
Read More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좋은 것이 손좋은 것만 못하고 손좋은 것이 발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觀察(관찰)보다는 愛精(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連帶(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立場(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형태입니다.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서
Category서화
Read More
더불어한길
더불어한길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Category서화
Read More
함께여는새날
함께여는새날
함께 가자 우리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Category서화
Read More
通 (통)
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Category서화
Read More
한솥밥
한솥밥 '함께'의 근본입니다.
Category서화
Read More
함께맞는비
함께맞는비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Category서화
Read More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 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 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 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