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葉落糞本(엽락분본)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通 (통)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기쁨은 언제나
길벗삼천리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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