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함께
함께맞는비
한솥밥
通 (통)
함께여는새날
더불어한길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동반과 화합은 반음에서
함께여는새날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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