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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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서화 |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
60 | 서화 |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
59 | 서화 | 우리는 오늘도 저마다의 |
58 | 서화 |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理性(이성)이 |
57 | 서화 | 우리는 누군가의 生(생)을 잇고 있으며 |
56 | 서화 | 주춧돌에서부터 집을 그리는 |
55 | 서화 |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
54 | 서화 |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
53 | 서화 | 바람이 되어 |
52 | 서화 | 碩果不食(석과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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