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아름다운 동행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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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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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새로운 태양을 띄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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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살기를 기피해온 우리의 文明史(문명사)가 만들어낸 잘못된 言語(언어)이며 우리의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아마존은 녹색의 희망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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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함께 가면 길이 된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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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우리는 어차피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師弟(사제)의 連鎖(연쇄)를 확인하는 것이 곧 자기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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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師弟(사제)의 連鎖(연쇄)를 확인하는 것이 곧 自己(자기)의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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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새벽 밤과 아침사이, 아픔과 기쁨사이 새날이 동트는 곳, 우리가 서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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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의 빛나는 해는
새날의 빛나는 해는 어제의 結實(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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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무엇이 두려운지 항상 바늘 끝을 떨고 있다. 여윈 바늘 끝이 떨고 있는 한 그 지남철은 자기에게 지니워진 사명을 완수하려는 意思를 잊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며 바늘끝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어도 좋다. 만일 그 바늘 끝이 불안스러워보이는 전율을 멈추고 어느 한쪽에 고정될 때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 한다. 이미 지남철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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