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살기를
기피해온 우리의 文明史(문명사)가 만들어낸 잘못된 言語(언어)이며
우리의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아마존은 녹색의 희망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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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서화 |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
20 | 서화 | 오늘 저녁의 일몰에서 |
19 | 서화 | 우리는 누군가의 生(생)을 잇고 있으며 |
18 | 서화 | 우리는 오늘도 저마다의 |
17 | 서화 | 일하는 사람들은 |
16 | 서화 | 입장의 동일함 |
15 | 서화 | 주춧돌에서부터 집을 그리는 |
14 | 서화 | 처음처럼 |
13 | 서화 | 처음처럼 |
12 | 서화 |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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