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살기를
기피해온 우리의 文明史(문명사)가 만들어낸 잘못된 言語(언어)이며
우리의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아마존은 녹색의 희망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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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서화 | 下方連帶(하방연대) |
60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59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58 | 서화 |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
57 | 서화 | 挹彼注玆(읍피주자) |
56 | 서화 | 挹注(읍주) |
55 | 서화 | 書三讀(서삼독) |
54 | 서화 | 無鑑於水(무감어수) |
53 | 서화 | 碩果不食(석과불식) |
52 | 서화 |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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