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다 얼굴을 비추어보지 마라는 無鑑於水(무감어수)의 경구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는 鑑於人(감어인)의 요구입니다.
사람들속에 자신을 세우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下方連帶(하방연대)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挹彼注玆(읍피주자)
挹注(읍주)
書三讀(서삼독)
無鑑於水(무감어수)
碩果不食(석과불식)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