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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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더불어숲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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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나스카 그림에 대한 讀法(독법)은 문명에 대한 새로운 독법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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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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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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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숲이 되어 지키자.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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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삼천리
길벗삼천리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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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언제나
기쁨은
언제나
風雪(풍운)과
苦難(고난)의 땅에
피어 납니다. 새해의
희망이
겨울의 복판에서
시작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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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경향신문 독립언론 10주년 축하 휘호. 경향신문이 독립언론으로서 한국사회 소통의 중심이 되라는 의미에서 왼편에 통할 통(通)자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활발한 소통이 민주주의라는 나무를 푸르게 가꿀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 나무를 형상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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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 (통)
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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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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