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새벽
추락이 비록 理想(이상)의 예정된 운명일지라도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스승과 제자
더불어숲
太陽(태양)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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