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海難水(관해난수)
觀於海者難爲水(관어해자난위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 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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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서화 | 더불어한길 |
50 | 서화 | 아마존을 녹색의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은 |
49 | 서화 | 더불어숲 |
48 | 서화 | 돌아오지 못한 兵士(병사)들은 |
47 | 서화 |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
46 | 서화 | 無鑑於水(무감어수) |
45 | 서화 | 피아노의 흑과 백은 |
44 | 서화 | 기쁨은 언제나 |
43 | 서화 | 나무의 나이테가 |
42 | 서화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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