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63 | 서화 에세이 | 不鏡於水(불경어수) |
62 | 서화 에세이 | 햇볕 한 장 |
61 | 서화 에세이 | 해변의 아름다운 조약돌은 |
60 | 서화 에세이 | 해방 |
59 | 서화 에세이 | 함께가자 우리 |
58 | 서화 에세이 | 한 사람의 인생에서 |
57 | 서화 에세이 | 평화로 가는 길 |
56 | 서화 에세이 | 패권의 추구는 |
55 | 서화 에세이 | 토끼를 깨워 함께 가는 거북이 |
54 | 서화 에세이 | 킬리만자로의 표범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