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秋夜星明天益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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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137.0×35.0cm |
秋夜星明天益高(추야성명천익고)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秋夜星明天益高 薄窓風冷晨早始 (추야성명천익고 박창풍냉신조시)
庫中藏具臥足齊 陽春復來踏閫起 (고중장구와족제 양춘복래답곤기)
가을밤 별이 밝아 하늘은 더 높고 얇은 창에 바람이 차니 새벽이 이르다.
창고에 가지런히 누운 농구들 봄이 오면 문턱 밟고 일어나리.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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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한문 | 種樹郭橐駝(종수곽탁타) | 種樹郭橐駝 | 127.0×96.0cm |
29 | 한문 | 色是空(색시공) | 色是空 | 32.5×100.0cm |
28 | 한문 | 衆志動天(중지동천) | 衆志動天 | 117.5×32.5cm |
27 | 한문 | 觀海難水(관해난수) | 觀海難水 | 33.0×124.5cm |
26 | 한문 | 通(통) | 通 | 59.0×65.5cm |
25 | 짧은 글 긴 생각 | 길벗삼천리 | 길벗삼천리 | 33.0×104.0cm |
24 | 이야기글 | 나는걷고싶다 | 나는걷고싶다 | 56.0×35.0cm |
23 | 짧은 글 긴 생각 | 나무야 나무야 | 나무야 나무야 | 32.5×86.0cm |
22 | 이야기글 | 나무의 나이테 | 나무의 나이테 | 62.5×33.0cm |
21 | 짧은 글 긴 생각 | 네손은내가잡고 | 네손은내가잡고 | 25.0×132.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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