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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쯤에 아바나(하바나)에 있는 미국 대표부(수교국이 아니라 대사관이 없을테니 대사관 역할을 하는 곳이리라)에서는 건물 밖에 쿠바의 인권 문제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한다.

그러자 미국 대표부 앞에는 즉각,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군에 의한 인권 유린을 주제로 한 대형 사진들이 설치 되었다고 한다.

당황한 미국 대표부에서 현수막을 철거한 뒤에도 여전히 대표부 앞의 사진들은 철거가 되지 않았고, 1월로 넘어가 중순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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