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최근 정세로인해 금강산 육로관광이 문닫을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이럴때 일수록 금강산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에 지난주에 금강산을 다녀 왔습니다. 녹녹치 않은 형편이라 금액이 부담이 갔지만 막상 금강산에 가보고 나니 금전적인 부담은 전혀 생각치 않게 되었습니다. 밤에 동지들과 함께 마신 술이 아직도 입가의 침을 고이게 만드는군요.^^ 특히 "장뇌산삼주"는 밤세워 술을 마셔도 뒤끝하나 없이 깔끔하고 피로마저 풀어주는 효능을 발휘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돈만 있었으면 몇병 사오고 싶었으나 금전적인 압박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마시고 오는걸로 만족을 해야만 했습니다. 다시한번 꼭 가고 싶은 금강산.... 여러분들도 꼭 한번 가보세요. 위의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사람들 사진을 찍기만 하다가 막상 전 사진 한장 못찍었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5 전입. 연두콩 2003.07.21
364 참 좋은 이웃들 1 신복희 2003.07.21
363 부평사람으로서 한마디(1) 2 정연경 2003.07.21
362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3 박영섭 2003.07.19
361 더불어숲에 들어온 계기... 연꽃 2003.07.17
360 마땅한 일입니까? 소나무 2003.07.17
359 내 의식의 나무는 어떻게 가지를 뻗고 있는가? - 조정래 산문집을 읽고 2 주중연 2003.07.16
358 어디 놀고 있는 노트북, 없나요? 박경화 2003.07.16
357 뒷자리 레인메이커 2003.07.16
356 엄마의 편지 1 연꽃 2003.07.15
355 반가워요. 소나무 2003.07.15
354 우리 오빠 4 신복희 2003.07.15
353 村老의 아름다운 삶.. 5 이한창 2003.07.13
352 무엇을 좋아한다는것은.... 2 연꽃 2003.07.12
351 [내가 읽은 시] 벚꽃이 진 자리에 1 장경태 2003.07.11
350 신문 이름을 바꾼 아이들의 힘 ^^* 2 레인메이커 2003.07.11
349 해외유학이나 어학연수가려는 나무님은... 1 이승혁 2003.07.11
348 사람이 소중하다. 2 연꽃 2003.07.11
347 학교를 위한 군사학 세례를 받고.. (생각이 다른 당신과 마주서며) 레인메이커 2003.07.09
346 내 생애 첫번째 메일 1 혜영 2003.07.08
Board Pagination ‹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