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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희 선생님께서
고운펜으로 꾹꾹 눌러쓰신 고운글

헛되이 눈으로만 읽지 않고
마음으로 읽으려 애쓰겠습니다.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정준호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25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나무님들께 6 박 명아 2006.12.15
1724 고운펜 신복희 나무님의 두번째 수필집 <가을비> 8 뚝딱뚝딱 2006.12.15
1723 연애 박사가 되는 것이 곧 인격의 완성이다. 9 엄효순 2006.12.16
1722 번개 예보 18 장지숙 2006.12.18
1721 자랑하고 싶은 자유 11 박 명아 2006.12.19
1720 건네주신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3 문용포 2006.12.19
1719 신영복서화달력 발송완료 했습니다 5 2006그루터기 2006.12.19
1718 독한 자, 그대 이름은 여자 3 박 명아 2006.12.20
1717 투자자-국가 직접 소송제 4 정용하 2006.12.20
1716 방학식 전 날 - 아이들과 함께 한 한해살이를 되돌아보며 1 레인메이커 2006.12.21
1715 말!말! 말 실수 모음~ 15 류지형 2006.12.21
1714 번개모임 장소 2 그루터기 2006.12.21
1713 사랑,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름 13 박 명아 2006.12.22
1712 임수길 님 1 신복희 2006.12.24
1711 책 보냈습니다. 3 신복희 2006.12.23
1710 『가을비』,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2 조병범 2006.12.25
» [re]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1 정준호 2006.12.26
1708 혹시 선물이 된다면 14 신복희 2006.12.22
1707 마적단 딸들 10 박 명아 2006.12.23
1706 성탄절(?) 16 萬人之下 20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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