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 보냈습니다.
성숙님, 다현님, 혜경님, 신영님, 윤화님, 인자님,
영국님, 경자님께 오늘 책 보냈습니다.
아마 내일 받으실 겁니다. 이름이 다 드러날까봐 성은 일부러 뺐습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메일 주신 분 가운데 아직 책을 받지 못하신 분은
로젠택배(011-9380-342)로 전화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소를 남긴 분께는 모두 보냈습니다.
지금도 책을 받고 싶으신 분은 댓글이나 메일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주십시오.
인쇄소에서 책을 다 가져왔습니다.한 사람에게 5권 정도는 아직 나눌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