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by 신복희 posted Dec 26,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책 보냈습니다.
성숙님, 다현님, 혜경님, 신영님, 윤화님, 인자님,
영국님, 경자님께 오늘 책 보냈습니다.
아마 내일 받으실 겁니다. 이름이 다 드러날까봐 성은 일부러 뺐습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메일 주신 분 가운데 아직 책을 받지 못하신 분은
로젠택배(011-9380-342)로 전화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소를 남긴 분께는 모두 보냈습니다.

지금도 책을 받고 싶으신 분은 댓글이나 메일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주십시오.
인쇄소에서 책을 다 가져왔습니다.한 사람에게  5권 정도는 아직 나눌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