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책 보냈습니다.
성숙님, 다현님, 혜경님, 신영님, 윤화님, 인자님,
영국님, 경자님께 오늘 책 보냈습니다.
아마 내일 받으실 겁니다. 이름이 다 드러날까봐 성은 일부러 뺐습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메일 주신 분 가운데 아직 책을 받지 못하신 분은
로젠택배(011-9380-342)로 전화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소를 남긴 분께는 모두 보냈습니다.

지금도 책을 받고 싶으신 분은 댓글이나 메일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주십시오.
인쇄소에서 책을 다 가져왔습니다.한 사람에게  5권 정도는 아직 나눌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25 아이들 박물관 보내기 대회 장경태 2006.12.27
1624 선생님 작품구입요령 박명광 2006.12.27
1623 바다가 보고싶다, 동터오는 새벽의 태양을 보고 싶다 9 박 명아 2006.12.27
1622 정양덕님, 박윤숙님~~~ 2 신복희 2006.12.26
» 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8 신복희 2006.12.26
1620 성탄절(?) 16 萬人之下 2006.12.24
1619 마적단 딸들 10 박 명아 2006.12.23
1618 혹시 선물이 된다면 14 신복희 2006.12.22
1617 [re]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1 정준호 2006.12.26
1616 『가을비』,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2 조병범 2006.12.25
1615 책 보냈습니다. 3 신복희 2006.12.23
1614 임수길 님 1 신복희 2006.12.24
1613 사랑,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름 13 박 명아 2006.12.22
1612 번개모임 장소 2 그루터기 2006.12.21
1611 말!말! 말 실수 모음~ 15 류지형 2006.12.21
1610 방학식 전 날 - 아이들과 함께 한 한해살이를 되돌아보며 1 레인메이커 2006.12.21
1609 투자자-국가 직접 소송제 4 정용하 2006.12.20
1608 독한 자, 그대 이름은 여자 3 박 명아 2006.12.20
1607 신영복서화달력 발송완료 했습니다 5 2006그루터기 2006.12.19
1606 건네주신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3 문용포 2006.12.19
Board Pagination ‹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